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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ies by admin

인카스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MBTI 테스트

Event date: 2012-02-21

"InKAS 자원봉사자를 위한  MBTI(성격유형검사)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한글 질문지(테스트지) 사용합니다. 


사)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InKAS) 대학생 기자단 모집

사)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InKAS)에서는 해외입양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해외입양인을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을 위한 뉴스레터 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뉴스레터 제작을 위한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자격 : 사)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InKAS) 자원봉사자 교육을 수료한 대학생
* 분야
  - 한글 뉴스 제작 부분 5명
  - 영문 뉴스 제작 부분 5명
* 역할
  - 기획 및 편집회의 참석(분기별 1회 발간 예정)
  - 인터뷰 및 정보 기사 작성
* 특전
  - 회의 참석 및 기사 작성 시간 자원봉사 인정
* 신청기간 : ~ 2012. 3. 2.(금) 18:00

* 신청방법 : 사)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InKAS) 홈페이지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My applications "대학생 기자단 모집"을 통해 신청


[마감] 번역봉사자를 찾습니다.

Event date: 2012-02-17

영어문서를 한글로 번역하시는 작업입니다.

여러 건이 동시에 진행되는 내용이기에, 많이들 댓글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봉사가능하신 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마감]korean tutor 모집합니다.

Event date: 2012-02-16

한국어도우미를 찾습니다.

주중 2시 이후로 가능하신 분으로 신촌, 홍대 근방에서 봉사 가능하신 분을 찾습니다.

(장소 및 시간에 대한 세부내역은 협의 가능합니다.)

봉사가 가능하신 분은 아래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사람들> 천륜 이어주는 `전서구' 남혜미씨

Event date: 2012-02-16









3년째 입양가족 편지 번역
봉사활동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자식 사랑하는 부모 마음은 다 똑같나 봐요. 편지를 번역하다 보면 이렇게 사랑하는데
어떻게 떨어져 지냈나 싶어요"

한국국제입양인봉사회(인카스.InKAS)를 통해 3년간 60여통의 입양가족 편지를 번역한 자원봉사자
남혜미(27.여)씨는 16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편지 번역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사랑하는 법을 배운다"고
말했다.

대학에서 경영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한 남씨는 중국과 일본에 며칠씩 여행 다녀온 게 전부인 국내파이다.

유달리
영어공부를 좋아했던 그는 2009년 4월 외무고시에서 세 번째 고배를 마시고 돌파구를 찾던 중 "내가 잘하는 영어로 남을 도와보자"며 번역
봉사활동에 나섰다.

같은 해 8월 뇌종양 판정을 받고 대수술을 받았지만 오히려 봉사활동에 더 매진했고, 2010년 12월
대한상공회의소에 입사한 뒤에도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친부모와 형제자매가 입양인에게 보내는 편지를 영어로 번역하고,
반대로 입양인이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는 한글로 옮겨준다. 이메일로 번역 의뢰를 받기 때문에 학업이나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충분히 봉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란다.

남씨는 "제일 처음 번역했던 편지는 미국에 사는 입양인이 어버이날 친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였다"며 "입양인은
어렸을 적 어머니와 추억을 언급하며 지금까지 살아계셔서 고맙다는 말을 적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지금까지 번역한 편지내용을 보면
뭔가 특별하거나 슬픈 내용이 아니었다"며 "서른 넘은 딸의 결혼을 걱정하는 친어머니, 출산한 며느리의 안부를 묻는 시어머니, 한국 방문일정을
묻는 언니 등 모두 평범한 우리네 가족의 이야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평범하지만 그 평범함 속에 국경을 초월하는 따뜻한 사랑이
녹아 있어 읽는 이의 마음도 절로 훈훈해졌다"고 덧붙였다.

또 "만약에 나라면 나를 포기한 친부모를 원망할 텐데 편지로 만난
입양인들은 단 한 명도 그런 이가 없었다"며 "모두 친부모의 사정을 이해하고 진심 어린 사랑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남씨는 번역을
할 때 멀리 떨어져 그리워하는 가족의 마음을 최대한 정성껏 담고자 심사숙고해서 고치고 또 고친다고 한다.

그는 인카스의 편지번역에만
그치지 않고, 월드비전의 후원아동이 후원자에게 보내는 편지를 번역하는 재택번역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입양인이 친부모와 만날 때 통역을 하거나
해외입양인의 한글 도우미로도 봉사하고 있다.

남씨는 "외교관의 꿈을 이루진 못했지만, 앞으로 국제기구에서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돕고 싶다"며 "특히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는 편지번역 봉사는 평생 꾸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2012.02.06


"모국서 홀로서기, 삼촌 같은 멘토 있어 든든해요"

Event date: 2012-02-16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 멘토링 프로그램 '이모 삼촌'
한국 정착 꿈꾸는 입양인들 매년 1000명 정도 체류 시도, 부모 찾지 못하면
낙심하고 새로운 환경 적응 힘들어해… 경험 풍부한 한국인 멘토 가족 역할하며 정착 지원



"며칠 있으면
설날이니까 우리 집에 놀러 와. 크리스티가 아주 예뻐서 친딸처럼 이것저것 가르쳐주고 싶어요."(임송자 한국아동단체협의회
사무총장·68)

"She seems so cool(매우 좋으신 분 같아요)!"(제나 크리스티씨·25)

16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있는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INKAS·인카스). 입양됐다가 한국을 잊지 못해 찾아온 입양아 출신들과 이들의 '이모'나 '삼촌'이 돼 한국
정착을 돕기 위한 '멘토'가 한자리에 모였다.

1987년 미국으로 입양됐던 크리스티(한국 이름 장은혜)씨는 멘토인 임송자씨를 보고 처음엔 낯설어했지만 임씨가 이것저것
살갑게 얘기해주자 굳었던 표정이 풀렸다. 크리스티씨는 2006년 친부모를 찾겠다며 한국을 찾았지만 입양기관에서 받은 주민등록번호와 주소가 잘못된
정보라 찾을 수 없었다.

크리스티씨는 어눌한 말투로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아 실망했다. 한 단체에서 입양인 캠프를 열어 한국에 처음
왔는데 13명 중 친부모를 찾지 못한 건 저뿐이었다"고 했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이라고 말하는데 입술이 파르르
떨렸다.

크리스티는 작년 2월 한국을 다시 찾았다. 친부모를 찾지 못해 교포들을 만나는 것이 인간관계의 전부였지만, 작년 4월부터는
대기업 등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한국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피붙이도 그리웠지만 모국의 문화를 찾고 싶었기 때문이다.

1999년
서울에서 창립한 인카스는 작년 8월부터 크리스티씨처럼 한국에 돌아오는 입양인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이모 삼촌(Emo Samchon)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들의 꿈이나 목표와 관련이 있는 한국인 멘토를 맺어주는 프로그램이다.




16일 서울 중구
소공동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에서 크리스티씨 등‘이모 삼촌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국인 멘토와 입양인들이 지도를 펴놓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모
삼촌 프로그램’은 한국에 돌아온 입양인의 정착을 돕기 위한 멘토 프로그램이다. /이명원 기자 mwlee@chosun.com

크리스티씨는
'한국 멘토'인 이모로 임송자씨와 맺어졌다. 크리스티씨는 임씨에 대해 "기대가 많아요. 강해 보이고 인생 경험이 많을 것 같아요"라며
기뻐했다.

1987년 스웨덴으로 입양됐다가 2010년부터 한국에 살고 있는 마틴 린(한국 이름 김재혁)씨도 삼촌 역할을 해줄
최달석(60) 엘에스트레이딩㈜ 대표를 멘토로 만났다. 스웨덴 폴크스바겐 전시장에서 이벤트 진행자로 일했던 린씨는 "한국에서 비슷한 일을 하면서
정착하고 싶은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몰라 프로그램에 지원했다"고 했다. 멘토가 된 최씨는 "대우그룹에 22년 동안 근무하면서 자동차 쪽
직원들을 알고 있으니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한국 음식도 같이 먹으면서 편하게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가며 대화를
나누던 린씨는 이말을 듣고 "안심이 된다"며 웃었다.

1984년 한국에서 태어나 벨기에 부모에게 입양된 사이먼 빈센트(한국이름 유준혁)씨도 찾아와 멘토가 선정되기를 소망했다.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MBA 과정을 밟고 있는 빈센트씨는 "멘토를 통해 한국의 비즈니스 문화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정애리 인카스 회장은 "모국을 다시 찾은 입양인 중 친부모를 찾은 사람은 한국 정착이 수월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외로움과 슬픔을 이기지 못해 떠나는 경우가 많다"고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인카스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한국 정착을 꿈꾸는
입양인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도 운영 중이다.

정 회장은 "작년에 처음으로 7팀을 맺어줬고 올해는 신청한 입양인이 23명이 될 만큼
반응이 좋다"며 "서로 관련 있는 분야에 원하는 조건이 맞아야 맺어줄 수 있어 올해는 현재 2팀이 맺어졌다"고 밝혔다. 인카스에 따르면 매년
4000~5000명의 입양인이 한국을 드나들고 이 중 체류를 시도하는 사람은 1000명 정도다.

정 회장은 "한국으로 돌아오는
입양인들은 안정된 환경을 버리고 오는 경우가 많다"며 "배가 고프더라도 모국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으로 한국에 오는 이들을 품어줄 수 있는 멘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2012.02.18


[마감] 봉사자를 찾습니다.

Event date: 2012-02-15

영어 혹은 프랑스어가 가능하신 봉사자분을 찾습니다.

프랑스 입양인분께서 요청하시는 내용을 설명/보조해드리는 봉사입니다.

(한국어로 대화가 가능하신 분이기에 언어에 대한 부담감은 적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봉사가능하신 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마감] 한국어 도우미를 찾습니다.

Event date: 2012-02-14

미국입양인분의 한국어 도우미를 찾습니다.

희망 일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월요일 혹은 화요일 4시 이후 / 서울대 근처

봉사 가능하신 분은 아래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2012 GK Summer Camp

Event date: 2012-05-25

2012 GK SUMMER CAMP    

for Korean Overseas Adoptees                      

Thank you for considering the InKAS’ Summer Camp.

Every summer InKAS invites 40 Korean overseas adoptees to the motherland for an experience of learning and embracing the culture and heritage, which was perhaps left behind. This will be a time of fostering a strong sense of pride in the Korean heritage and friendship building between native Koreans and adoptees

May 25th – June 3rd, 2012

Qualifications: Must be a Korean Overseas Adoptee over 18 years old.

Fees:

* Airfare will be covered by Korean Air! 

* InKAS will cover all lodging, transportation, tours, and meal expenses.         

* A nonrefundable registration fee of 100 euro (or 150 USD), as well as airlines taxes/fees must be covered by participant. 

Applying: Fill out an application through www.inkas.org

- the Detail about  applying process and qualification is available, please check with a contact person below or email InKAS and apply.

◎    Application Deadline

- March 9th , 2012

◎    Contact Information

-email: inkas21@yahoo.co.kr

-phone: 82-2-3148-0258

-GK Summer Camp coordinators: Sunny, Janna


[마감] 펜팔을 찾습니다.

Event date: 2012-02-13

미국 입양인분의 펜팔친구를 찾습니다.

현재 나의 26세로 본인 또래의 펜팔친구를 찾고 있습니다.

(성별이나 그 밖의 요청사항은 없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아래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InKAS - International Korean Adoptee Service Inc
contact@inkas.org | Phone: +82-2-3148-0258 | Fax: +82-2-3148-0259
(03698) 15F, 662, Gyeongin-ro, Guro-gu, Seoul, Republic of Korea